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가족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또바기는 하루 앞서 쉬게 되어~ 오래간만에 아이와 데이트를 하며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어요~ 감사한 일 돌아보기 1.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미루었던 일들을 아이와 함께 하기로 했어요~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가 좋아하는 청기와뼈다귀를 먹기로 했지요^^ 맛있게 먹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아이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2. 아이 핸드폰이 차 문에 끼이면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AS센터를 방문해야 했는데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못 내고 있었어요~ 오늘 함께 AS 센터를 방문했는데~ 고장 난 줄 알았던 핸드폰이 전원이 들어오네요~ㅋㅋㅋ 수리 비용이 들어가겠다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