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행복/감사일기

2월5일 하루 3가지 감사일기 쓰기

늘또바기 2024. 2. 5. 23:59

내게 허락된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의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로 허락된 것임을 생각하니...

오늘의 하루를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어머니~ 나의 영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하나님~

오늘도 당신의 희생과 눈물의 기도로 하루를 맞이했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또바기는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성령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 우리 구원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요.

또바기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 구원 위해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꼭 알아보시고요~

궁금하시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감사한 일 돌아보기

1. 아이 식사 준비를 해놓고 가야 하는데~ 김치 밖에 없는 거예요~

김치볶음밥을 해줘야 하는데 햄을 사다 놓는다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김치로만 볶음밥을 해야 하나 고민 중에~

쿠팡에서 새벽배송이 왔네요~

지인이 보내준 리쳄 선물세트~~ 오호~ 세상에 ~ 깜짝 선물에 감사하고~

당장에 필요한 햄 세트가 눈앞에 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2. 아침 출근길 저 멀리 보행자 신호가 보이네요~~

엄청 열심히 달렸는데 신호가 바뀌었네요~ 눈앞에서 타야 할 버스가 지나갑니다.....

아~~~ 늦었다 하는 순간 ~ 저 멀리~ 버스가 보이네요~

신호야 멈춰줘~~ 마음으로 간절히 외쳐봅니다~

마음의 소리가 들렸나 봅니다. 신호가 멈춰주고 버스는 저를 기다려 주네요~

멈춰준 신호도~ 저를 기다려준 버스도~ 덕분에 늦지 않아 감사합니다^^

3. 기온이 영상인지 비가 내리는 오전이었어요~

우산을 쓰고 걷는데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요~

그래도 우산이 뒤집히지 않고 잘 견뎌져서 비에 젖지 않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