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허락된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의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로 허락된 것임을 생각하니... 오늘의 하루를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어머니~ 나의 영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하나님~ 오늘도 당신의 희생과 눈물의 기도로 하루를 맞이했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또바기는 성경의 증거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성령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 우리 구원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지요. 또바기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 구원 위해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꼭 알아보시고요~ 궁금하시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감사한 일 돌아보기 1. 아이 식사 준비를 해놓고 가야 하는데~ 김치 밖에 없는 거예요~ 김치볶음밥을 해줘야 하는데 햄을 사다 놓는다는 걸 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