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날씨 인듯해요. 또바기도 추운 줄 모르고 반팔만 입고 나갔다가 편도염이 왔어요 ㅠㅠ 모두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남편을 위한 점심도시락☆ 오늘의 메뉴 ▶추억의 핑크 소세지 부침 ▶씹는 맛이 좋은 팽이버섯 전 ▶달콤 짭조름한 멸치 볶음 ▶묵은지 볶음 ▶흰쌀밥(매일 잡곡밥만 싸주다가 흰쌀밥의 달콤함 느껴보라고 싸줬어요~ㅋ) ▶파프리카, 오이, 사과, 참외 요리방법 ★추억의 핑크 소세지 부침 계란 4개, 얇게 썬 대파 2숟가락(제가 파를 좋아해요^^),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해요. 핑크소세지를 적당한 두께로 어슷 또는 동글게 썰어 준비해요. 풀어놓은 계란옷을 입혀요(밀가루 옷은 입히지 않아요)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