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은 공기가 시원하네요^^ 역시 가을~~ 찌루찌루~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풀벌레 소리일까요? ㅋㅋ 갑자기 그 정체가 궁금해 지네요~~ 또바기는 자매가 많아요~ 서로 근방에 살아서 좋은 정보도 서로 공유하고 먹을 것도 나누어 먹곤 해요~ 오늘은 자매들끼리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참기름을 짜보았어요~ 방앗간에 가면 젊은 사람이 이런걸 다 짜서 먹냐며 놀라기는 하시더라고요~ㅋㅋ 한번 짜서 먹으니 그 맛에 매료 되어 안 짜 먹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자매들에게 그 맛을 들여노은 장본인 이랍니다~ㅎㅎㅎ 그래서 제가 직접 움직이게 되었지요~ 참깨는 국산은 너무~~ 비싸서 참기름을 짜서 먹기엔 부담이 돼요~ 그래서 또바기는 중국산 참깨를 사용하지요^^ 중국산 참깨 12kg을 91540원에 구매했어요~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