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에게 "엄마 오늘 왜 이렇게 피곤하지" 했더니
딸내미가 " 엄마 쌍화탕 먹고 힘내" 하는 거예요~
저는 쌍화탕 맛을 즐겨하지 않기에~
"엄마 쌍화탕 못 먹는데~~" 했더니
" 그래도 먹어봐~"
하며 딸내미가 건넨 싸랑탕~ㅋㅋㅋ
진짜 쌍화탕인 줄 알았지 뭐예요^^
열어보니 달달한 초콜릿이 들어 있네요.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딸내미 덕분에 피곤함도 싹 날아갔네요~
힘을 주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효과 만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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