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마무리하며 함께 듣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했던 일 부족했던 부분들 돌아보고
2024년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모습으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들은 하늘에서 높아지려는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교 내려왔지요.
그림자의 역사로 보여주신 구약 광야의 역사를 통해서도 우리의 교만함을 깨닫게 해 주셨지요.
그러한 우리들을 살리시려 하늘 영광을 뒤로하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셔서 당신을 낮추시고 우리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본을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시며 새 계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 계명은 새 언약으로 새 언약을 선포하신 날이 유월절날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영광을 버리시고 새 언약의 제도를 세우시고
당신의 희생의 살과 피를 통해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쳤기에 사랑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DNA는 사랑입니다.
우리 대신하여 희생하신 희생의 사랑을 인류인생에게 베풀고 나눌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인하여 희생의 길을 택하시고
우리의 큰 조리를 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도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죄 없으신 거룩하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먼저 본보여 주고 계십니다.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 알아주지 못한 날 용서해요."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의 DNA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사랑~
2024년에는 형제자매에게 또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베풀고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보아요^^